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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역대급 미친 드로우”…손에 땀을 쥐게 될 12개 조 시나리오

🔥 한눈에 보는 이번 글 핵심
- 48개국·12개 조·3위도 32강 진출 가능 → 완전히 바뀐 월드컵 포맷
- 한국이 속한 A조, ‘할 만한 조’일까? ‘죽음의 조’일까?
- 조별 1·2·3위 예상 + 우승후보 TOP5 파워랭킹 + 최종 우승팀 예상
축구를 보는 사람이라면,
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결과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수준이다.
대회 방식이 바뀌었고, 참가국 수가 늘어났고, 3위도 32강에 갈 수 있는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.
이 글에서는
“조추첨 결과 정리 → 각 조 예선 통과 예상 → 우승 후보 분석 → 최종 우승팀 예상”
순서로 끝까지 파고들어 본다.
Ⅰ. 서론 – 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‘역대급’인가?
✅ 바뀐 포맷 한 줄 요약
- 48개국 참가
- 4팀 × 12개 조 (A조~L조)
- 각 조 1·2위 24팀 + 3위 중 상위 8팀 → 총 32팀이 토너먼트 진출
즉,
이제는 “조별리그에서 2위 안에 들어야 한다”가 아니라
“3위라도 승점·득실 잘 관리하면 살아남을 수 있는 대회”
가 된 것이다.
그래서 이번 조추첨은
- 누구와 같은 조에 들어갔는지뿐 아니라
- “어느 팀을 상대로 승점·득실을 얼마나 챙길 수 있느냐”까지
같이 계산해야 하는, 전략 싸움의 출발선이 되었다.
이제 본격적으로,
조 편성표 → 조별 분석 → 우승 후보 → 최종 예측 순으로 들어가 보자.
Ⅱ. 2026 월드컵 조 편성 결과 한눈에 보기

📋 전체 12개 조 조편성 표
※ ‘플레이오프 승자’ 표기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올라올 팀 자리를 의미한다.
| A조 | 멕시코, 대한민국, 남아프리카공화국, 유럽 PO D 승자 |
| B조 | 캐나다, 스위스, 카타르, 유럽 PO A 승자 |
| C조 | 브라질, 모로코, 스코틀랜드, 아이티 |
| D조 | 미국, 파라과이, 호주, 유럽 PO C 승자 |
| E조 | 독일, 에콰도르, 코트디부아르, 퀴라소 |
| F조 | 네덜란드, 일본, 튀니지, 유럽 PO B 승자 |
| G조 | 벨기에, 이집트, 이란, 뉴질랜드 |
| H조 | 스페인, 우루과이, 사우디아라비아, 카보베르데 |
| I조 | 프랑스, 세네갈, 노르웨이, 대륙간 PO2 승자 |
| J조 | 아르헨티나, 오스트리아, 알제리, 요르단 |
| K조 | 포르투갈, 콜롬비아, 우즈베키스탄, 대륙간 PO1 승자 |
| L조 | 잉글랜드, 크로아티아, 가나, 파나마 |
이제 이 조들을 하나씩 뜯어보며,
**“누가 32강에 갈 것인가?”**를 예측해보자.
Ⅲ. 조별 분석 & 32강 진출 팀 예상
🅰 A조 – 멕시코 · 대한민국 · 남아공 · 유럽 PO D
👉 “개최국 vs 아시아 강호, 그리고 유럽 복병까지”
요약 포인트
- 멕시코: 홈 어드밴티지, 전통 강호
- 대한민국: 포트2 배정, 객관적 전력 상승
- 남아공: 월드컵 경험은 있으나 전력 한 단계 아래
- 유럽 PO D: 덴마크/체코/북마케도니아/아일랜드 등 올라올 가능성
예상 시나리오
- 멕시코는 홈 + 관중 + 환경 적응력 덕에 1위 유력.
- 한국은 **조직력 + 유럽파 + 에이스급 선수(손흥민, 이강인 등)**로 2위 혹은 3위 상위권 경쟁 가능.
- 남아공은 상대적으로 전력이 떨어져 3~4위권 예상.
- 플레이오프 팀이 덴마크 급이라면, 한국 vs 유럽 PO팀의 2위 싸움이 핵심 포인트.
🧮 A조 예상 순위
1위 멕시코 / 2위 대한민국 / 3위 유럽 PO D / 4위 남아공
🅱 B조 – 캐나다 · 스위스 · 카타르 · 유럽 PO A
👉 “홈의 캐나다, ‘유럽 강호’ 스위스를 넘을 수 있을까?”
요약 포인트
- 스위스: 유로·월드컵에서 항상 “조별리그-토너먼트 꾸준히 가는 팀”
- 캐나다: 홈 이점 + 빠른 공격수들
- 카타르: 2022 이후 하향세, 리빌딩 단계
- 유럽 PO A: 이탈리아가 올라온다면, 즉시 ‘죽음의 조’로 격상
예상 시나리오(이탈리아 진출 가정)
- 스위스는 조별리그에서 크게 무너지지 않는 스타일 → 1위 유력
- 이탈리아가 올라오면 전력상 2위 후보
- 캐나다는 홈 어드밴티지로 이탈리아·스위스 상대 이변 노림
- 카타르가 상위권으로 올라올 가능성은 낮음
🧮 B조 예상 순위
1위 스위스 / 2위 이탈리아(PO A) / 3위 캐나다 / 4위 카타르
🅲 C조 – 브라질 · 모로코 · 스코틀랜드 · 아이티
👉 “브라질 + 2022 월드컵 돌풍 모로코, 여기에 스코틀랜드까지”
요약 포인트
- 브라질: 언제나 우승 후보
- 모로코: 단단한 수비 + 빠른 전환, 이미 증명된 월드컵 능력
- 스코틀랜드: 유로·예선에서 보여준 경쟁력
- 아이티: 스토리는 있지만 전력 차이 큼
🧮 C조 예상 순위
1위 브라질 / 2위 모로코 / 3위 스코틀랜드(3위 상위로 32강 가능) / 4위 아이티
🅳 D조 – 미국 · 파라과이 · 호주 · 유럽 PO C
👉 “미국에게는 통과가 ‘의무’가 된 조”
요약 포인트
- 미국: 홈 개최 + 황금세대
- 호주: 피지컬·조직력으로 늘 이변 제조
- 파라과이: 강하지만, 남미 내에서도 약간 애매한 위치
- PO C(튀르키예/루마니아/슬로바키아 등): 누가 올라오든 상위권 경쟁 가능
🧮 D조 예상 순위
1위 미국 / 2위 호주 / 3위 유럽 PO C / 4위 파라과이
🅴 E조 – 독일 · 에콰도르 · 코트디부아르 · 퀴라소
👉 “독일이 부활을 증명할 무대”
요약 포인트
- 독일: 세대교체 완료 후 다시 상위권으로
- 에콰도르: 남미 예선 상위권 상주
- 코트디부아르: 피지컬·개인기 좋은 팀
- 퀴라소: 월드컵 무대 자체가 도전
🧮 E조 예상 순위
1위 독일 / 2위 에콰도르 / 3위 코트디부아르 / 4위 퀴라소
🅵 F조 – 네덜란드 · 일본 · 튀니지 · 유럽 PO B
👉 “전술 덕후들 쌍수 들고 반길 조합”
요약 포인트
- 네덜란드: 전술·조직력·선수 구성 모두 상위권
- 일본: 최근 A매치에서 빅팀 상대로도 빌드업·압박 완성도 높음
- 튀니지: 수비적으로 끈질긴 북아프리카 팀
- 유럽 PO B(우크라이나/폴란드/스웨덴 등): 하나만 올라와도 조는 꽤 빡세진다
🧮 F조 예상 순위(스웨덴/폴란드 진출 가정)
1위 네덜란드 / 2위 일본 / 3위 유럽 PO B / 4위 튀니지
🅶 G조 – 벨기에 · 이집트 · 이란 · 뉴질랜드
👉 “황금세대는 끝났지만, 그래도 벨기에는 벨기에”
요약 포인트
- 벨기에: 전성기는 지났지만 여전히 유럽 상위 스쿼드
- 이란: 아시아 최강급 실리형 축구
- 이집트: 살라흐 중심 공격력
- 뉴질랜드: 수비는 나쁘지 않지만 공격 전개 한계
🧮 G조 예상 순위
1위 벨기에 / 2위 이란 / 3위 이집트 / 4위 뉴질랜드
🅷 H조 – 스페인 · 우루과이 · 사우디아라비아 · 카보베르데
👉 “랭킹 1위 스페인, 조별리그부터 ‘클라스 입증’할까?”
요약 포인트
- 스페인: 현재 FIFA 랭킹 1위, 스쿼드 밸런스 최상급
- 우루과이: 세대교체 후에도 남미 강호
- 사우디·카보베르데: 이변 잠재력은 있지만, 조 전체 전력에서는 하위
🧮 H조 예상 순위
1위 스페인 / 2위 우루과이 / 3위 사우디 / 4위 카보베르데
🅸 I조 – 프랑스 · 세네갈 · 노르웨이 · 대륙간 PO2
👉 “킬리안 음바페 vs 아프리카 최강 vs 홀란드”
요약 포인트
- 프랑스: 최근 두 번의 월드컵에서 우승 + 준우승, 말도 안 되는 뎁스
- 세네갈: 피지컬·개인기·조직력 모두 상위
- 노르웨이: 홀란드·외데고르의 ‘슈퍼스타 듀오’
- PO2: 전력상 4위 고정 가능성 높음
🧮 I조 예상 순위
1위 프랑스 / 2위 세네갈 / 3위 노르웨이(3위로 32강 도전) / 4위 PO2
🅹 J조 – 아르헨티나 · 오스트리아 · 알제리 · 요르단
👉 “디펜딩 챔피언에게 의외로 ‘부드러운’ 조”
요약 포인트
- 아르헨티나: 월드컵 + 대륙 대회 연속 우승, 여전히 강력
- 오스트리아: 탄탄한 유럽 2선급 팀
- 알제리: 북아프리카 강호, 변수 많은 팀
- 요르단: 돌풍의 가능성은 있지만 전체 전력은 열세
🧮 J조 예상 순위
1위 아르헨티나 / 2위 오스트리아 / 3위 알제리 / 4위 요르단
🅺 K조 – 포르투갈 · 콜롬비아 · 우즈벡 · 대륙간 PO1
👉 “라틴 특유의 기술축구 + 아시아 다크호스까지”
요약 포인트
- 포르투갈: 포스트 호날두 시대 확립, 전 포지션 균형
- 콜롬비아: 남미 예선 상위권, 공격진 재능 풍부
- 우즈베키스탄: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대표팀 중 하나
- PO1: 자메이카/DR콩고 등 – 혼전 예상
🧮 K조 예상 순위
1위 포르투갈 / 2위 콜롬비아 / 3위 우즈벡 / 4위 PO1
🅻 L조 – 잉글랜드 · 크로아티아 · 가나 · 파나마
👉 “조별리그부터 미니 토너먼트 느낌”
요약 포인트
- 잉글랜드: 최근 메이저 대회마다 4강권, 세대 피크
- 크로아티아: 모드리치 세대 막바지지만 중원 퀄리티 여전
- 가나·파나마: 한 방 있는 팀들, 특히 가나는 월드컵에서 늘 이변 잠재력
🧮 L조 예상 순위
1위 잉글랜드 / 2위 크로아티아 / 3위 파나마 / 4위 가나
Ⅳ. 우승 후보 TOP5 파워랭킹 & 다크호스
🥇 1위 – 프랑스
- 최근 월드컵 성적: 우승 + 준우승
- 포지션별 월드클래스 + 리그1·프리미어리그·라리가에서 뛰는 선수들로 뎁스 최강
- 전술 유연성(수비적으로 잠가도, 공격적으로 나가도 가능)
🥈 2위 – 스페인
- 현재 FIFA 랭킹 1위
- 젊은 미드필더·공격진 중심의 빠르고 공격적인 축구
- 약점으로 지적되던 ‘결정력’만 해결된다면 우승 충분히 노릴 전력
🥉 3위 – 아르헨티나
- 디펜딩 챔피언
- 대회 경험·멘탈·전술 완성도 모두 최고 수준
- 다만 연속 우승 부담 + 핵심 선수들의 연령대가 리스크
4위 – 잉글랜드
- 2018, 2022, 유로 등에서 꾸준히 상위 라운드 진출
- 스쿼드 뎁스와 개별 능력은 이미 우승권
- ‘결정적인 순간’ 마무리가 관건
5위 – 브라질
- 언제나 우승 후보
- 다만 최근 메이저 대회에서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한 점은 부담
🎯 다크호스 라인업
- 모로코: 이미 월드컵 4강 경험, 조직력 최고
- 세네갈: 피지컬·개인 능력 모두 월드클래스급
- 일본: 전술 완성도·빌드업 능력 측면에서 아시아 최상
- 콜롬비아: 토너먼트에서 ‘한 번 불 붙으면 무서운 팀’
이 팀들은 “우승 후보를 떨어뜨리는 역할”을 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.
Ⅴ. 결론 – 최종 예상 우승팀 & 한국 팬이 볼 포인트
🏆 최종 우승 예상: 프랑스
정리해 보자면,
- 최근 월드컵 퍼포먼스
- 선수층의 두께
- 전술적 유연성
- 조별리그에서의 1위 가능성
이 네 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팀이 바로 프랑스다.
스페인·아르헨티나·잉글랜드·브라질·포르투갈도 모두 현실적인 우승 후보지만,
“가장 많은 경우의 수에서 결승까지 간다고 가정했을 때”
가장 높은 확률을 가진 팀은 프랑스라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.
🇰🇷 한국 팬 입장에서 핵심 요약
- A조는 ‘할 만한 조’와 ‘위험한 조’ 사이 어딘가
- 멕시코전이 사실상의 조 1위 결정전이 될 가능성 높음
- 유럽 PO D에서 어느 팀이 올라오느냐에 따라 난이도 급변
- 남아공전에서 득실차를 얼마나 뽑느냐가 3위 경쟁까지 고려했을 때 매우 중요
📌 마지막 한 줄 정리
“2022 카타르가 기적의 월드컵이었다면, 2026 북중미는 계산과 전략, 그리고 세대 교체가 부딪히는 대혼돈의 월드컵이 될 것이다.”